충청북도, 공중보건의사 57명 신규·이동 배치
입력 2021.04.12 (21:48)
수정 2021.04.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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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신규·이동 공중보건의사 57명의 근무지를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22명, 치과 15명, 한의과 20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방의료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원칙적으로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중앙 직무교육 후 배치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달부터 현장에 긴급 투입된 뒤, 이번에 정식 근무기관에 배치됐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22명, 치과 15명, 한의과 20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방의료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원칙적으로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중앙 직무교육 후 배치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달부터 현장에 긴급 투입된 뒤, 이번에 정식 근무기관에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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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중보건의사 57명 신규·이동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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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48:26
- 수정2021-04-12 21:58:04
충청북도가 올해 신규·이동 공중보건의사 57명의 근무지를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22명, 치과 15명, 한의과 20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방의료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원칙적으로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중앙 직무교육 후 배치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달부터 현장에 긴급 투입된 뒤, 이번에 정식 근무기관에 배치됐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22명, 치과 15명, 한의과 20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방의료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원칙적으로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중앙 직무교육 후 배치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달부터 현장에 긴급 투입된 뒤, 이번에 정식 근무기관에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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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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