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완주 원내대표 출사표…충청권 의원 당권 경쟁
입력 2021.04.12 (21:52)
수정 2021.04.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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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7 재보궐선거 이후 차기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 충청권 의원들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3선인 천안을 박완주 의원이 오늘(12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 수습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5선인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의원과 4선인 홍성예산 홍문표 의원 등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4선의 아산갑 이명수 의원과 3선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 물망에 올라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3선인 천안을 박완주 의원이 오늘(12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 수습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5선인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의원과 4선인 홍성예산 홍문표 의원 등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4선의 아산갑 이명수 의원과 3선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 물망에 올라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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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완주 원내대표 출사표…충청권 의원 당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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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52:28
- 수정2021-04-12 22:04:31
지난 4·7 재보궐선거 이후 차기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 충청권 의원들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3선인 천안을 박완주 의원이 오늘(12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 수습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5선인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의원과 4선인 홍성예산 홍문표 의원 등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4선의 아산갑 이명수 의원과 3선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 물망에 올라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3선인 천안을 박완주 의원이 오늘(12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 수습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5선인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의원과 4선인 홍성예산 홍문표 의원 등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4선의 아산갑 이명수 의원과 3선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 등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 물망에 올라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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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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