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의암제’ 열려…‘의암대상’도 시상
입력 2021.04.12 (21:54)
수정 2021.04.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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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의암제'가 오늘(12일) 춘천시 남면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열려, 한말 의병장 의암 류인석 선생의 항일, 독립정신을 기렸습니다.
이어, 의암대상 시상식도 열려, 학술부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윤대식 교수가, 공로부문에선 유관순기념사업회 류영균 수석부회장이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이어, 의암대상 시상식도 열려, 학술부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윤대식 교수가, 공로부문에선 유관순기념사업회 류영균 수석부회장이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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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의암제’ 열려…‘의암대상’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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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1:54:53
- 수정2021-04-12 21:59:17
제37회 의암제'가 오늘(12일) 춘천시 남면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열려, 한말 의병장 의암 류인석 선생의 항일, 독립정신을 기렸습니다.
이어, 의암대상 시상식도 열려, 학술부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윤대식 교수가, 공로부문에선 유관순기념사업회 류영균 수석부회장이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이어, 의암대상 시상식도 열려, 학술부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윤대식 교수가, 공로부문에선 유관순기념사업회 류영균 수석부회장이 각각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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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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