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제 등 서해안에 ‘강풍주의보’…내일 아침까지 비
입력 2021.04.12 (22:08)
수정 2021.04.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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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김제, 부안과 고창 등 전북 서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12일) 오후부터 서해안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지역에는 내일(13일) 아침까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당국은 "비와 강풍 피해가 없도록 비닐하우스와 코로나19 진료소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12일) 오후부터 서해안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지역에는 내일(13일) 아침까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당국은 "비와 강풍 피해가 없도록 비닐하우스와 코로나19 진료소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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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김제 등 서해안에 ‘강풍주의보’…내일 아침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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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2:08:22
- 수정2021-04-12 22:24:20
군산과 김제, 부안과 고창 등 전북 서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12일) 오후부터 서해안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지역에는 내일(13일) 아침까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당국은 "비와 강풍 피해가 없도록 비닐하우스와 코로나19 진료소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12일) 오후부터 서해안 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며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해 남부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북지역에는 내일(13일) 아침까지 10에서 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당국은 "비와 강풍 피해가 없도록 비닐하우스와 코로나19 진료소 등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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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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