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내일까지 5~20mm 비…최근 6개월 평년 절반
입력 2021.04.12 (23:49)
수정 2021.04.13 (0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강원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13일)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4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영동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01밀리미터로, 평년 대비 53.3%에 그쳤습니다.
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4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영동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01밀리미터로, 평년 대비 53.3%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지역 내일까지 5~20mm 비…최근 6개월 평년 절반
-
- 입력 2021-04-12 23:49:31
- 수정2021-04-13 00:02:23
오늘(12일) 강원 영동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13일)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4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영동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01밀리미터로, 평년 대비 53.3%에 그쳤습니다.
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해,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4월 가뭄 예·경보'를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영동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01밀리미터로, 평년 대비 53.3%에 그쳤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