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 대통령 주재 화상 국무회의…오세훈 시장 참석
입력 2021.04.13 (06:24)
수정 2021.04.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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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국무회의는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 각각 자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국무회의는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 각각 자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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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문 대통령 주재 화상 국무회의…오세훈 시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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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06:24:27
- 수정2021-04-13 06:27:36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국무회의는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 각각 자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국무회의는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 각각 자리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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