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6명 추가 확진…누적 2,381명
입력 2021.04.13 (19:06)
수정 2021.04.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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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확인됐습니다.
괴산 이외에 증평에서도 A 씨의 지인과 신도 2명 등 3명이 양성으로 나와 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틀새 1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경북 안동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난 11일 의심 증상이 나타난 60대 등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천에서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1명까지 늘었습니다.
괴산 이외에 증평에서도 A 씨의 지인과 신도 2명 등 3명이 양성으로 나와 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틀새 1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경북 안동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난 11일 의심 증상이 나타난 60대 등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천에서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1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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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6명 추가 확진…누적 2,3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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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19:06:11
- 수정2021-04-13 19:09:23
한편 충북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확인됐습니다.
괴산 이외에 증평에서도 A 씨의 지인과 신도 2명 등 3명이 양성으로 나와 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틀새 1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경북 안동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난 11일 의심 증상이 나타난 60대 등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천에서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1명까지 늘었습니다.
괴산 이외에 증평에서도 A 씨의 지인과 신도 2명 등 3명이 양성으로 나와 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틀새 1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경북 안동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난 11일 의심 증상이 나타난 60대 등 6명이 확진됐습니다.
음성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진천에서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81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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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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