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인권상에 “미얀마 시민들” 선정
입력 2021.04.13 (19:32)
수정 2021.04.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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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이 박종철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제17회 인권상 수상자로 군부의 폭력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불복종 시위를 지속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선정했다며, 시민들의 항쟁에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제17회 인권상 수상자로 군부의 폭력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불복종 시위를 지속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선정했다며, 시민들의 항쟁에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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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철 인권상에 “미얀마 시민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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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3 19:32:38
- 수정2021-04-13 19:45:53
미얀마 시민들이 박종철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제17회 인권상 수상자로 군부의 폭력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불복종 시위를 지속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선정했다며, 시민들의 항쟁에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제17회 인권상 수상자로 군부의 폭력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불복종 시위를 지속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선정했다며, 시민들의 항쟁에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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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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