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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학생들에게 신선한 공기를…스페인의 ‘해변 교실’
입력 2021.04.14 (06:45) 수정 2021.04.14 (06: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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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사태로 요즘 학생들에겐 야외 활동보다 실내에서 이뤄지는 원격 수업 등이 거의 일상처럼 굳어졌는데요.

이런 학생들이 잠시나마 탁 트인 자연에서 신선한 공기를 맘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스페인에 문을 연 해변 교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서 아이들이 간격을 두고 배열된 책걸상에 앉아 수업에 열중합니다.

이곳은 스페인 남동부 무르시아 주에 문을 연 '해변 교실’입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격리 생활과 원격수업이 일상이 된 학생들에게 하루 잠깐이라도 신선한 지중해 공기를 맘껏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며 현지 교사들의 주도로 시작된 야외 수업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해변 교실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한 과목당 20분씩 8개의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갑갑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해변 공간을 활용해 그동안 코로나 19로 시도하지 못했던 체험식 수업도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학생들에게 신선한 공기를…스페인의 ‘해변 교실’
    • 입력 2021-04-14 06:45:40
    • 수정2021-04-14 06:49:44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 19 사태로 요즘 학생들에겐 야외 활동보다 실내에서 이뤄지는 원격 수업 등이 거의 일상처럼 굳어졌는데요.

이런 학생들이 잠시나마 탁 트인 자연에서 신선한 공기를 맘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스페인에 문을 연 해변 교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서 아이들이 간격을 두고 배열된 책걸상에 앉아 수업에 열중합니다.

이곳은 스페인 남동부 무르시아 주에 문을 연 '해변 교실’입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 격리 생활과 원격수업이 일상이 된 학생들에게 하루 잠깐이라도 신선한 지중해 공기를 맘껏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며 현지 교사들의 주도로 시작된 야외 수업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해변 교실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한 과목당 20분씩 8개의 수업이 진행되는데요.

갑갑한 실내를 벗어나 탁 트인 해변 공간을 활용해 그동안 코로나 19로 시도하지 못했던 체험식 수업도 진행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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