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한 임신’ 서비스 19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 확대
입력 2021.04.14 (07:37)
수정 2021.04.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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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다양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전북에서는 김제시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와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지원 등 14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임산부 주차증 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정부24 사이트에 신청하거나 지역 주민센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김제시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와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지원 등 14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임산부 주차증 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정부24 사이트에 신청하거나 지역 주민센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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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편한 임신’ 서비스 19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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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07:37:05
- 수정2021-04-14 09:03:51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으로 확대합니다.
전북에서는 김제시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와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지원 등 14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임산부 주차증 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정부24 사이트에 신청하거나 지역 주민센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전북에서는 김제시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엽산제와 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지원 등 14종과 지자체별로 제공하는 임산부 주차증 서비스 등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임산부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정부24 사이트에 신청하거나 지역 주민센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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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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