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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제160회 미술품 경매 27일 열려…129억 원어치 출품
입력 2021.04.14 (09:53) 수정 2021.04.14 (12:48) 문화
미술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서울옥션이 제160회 미술품 경매를 오는 27일(화) 오후 4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엽니다.

이번 경매에는 238점, 약 120억 원 규모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먼저 한국 작가로는 이우환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끕니다. 대표작인 <From Point>와 <From Line>은 물론,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시리즈, <Correspondance> 연작 외에 도자화, 판화까지 출품돼 이우환의 작품 세계를 망라합니다.

이 밖에도 지난 1월 타계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작품과 '묘법' 연작을 통해 회화적 실험을 이어온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의 작품도 출품됩니다.

고미술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아우르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도자기와 함께 호생관 최북의 <고사관폭도>, 표암 강세황의 <매화도>를 비롯한 조선 후기 화가들의 작품도 새 주인을 찾습니다.

해외 작가 작품으로는 콜롬비아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 페르난도 보테로를 비롯해 미술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 작가 아야코 록카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와 서면 응찰,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응찰이 가능하지만, 현장 참여 응찰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경매 출품작은 오늘(14일)부터 27일(화)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서울옥션, 제160회 미술품 경매 27일 열려…129억 원어치 출품
    • 입력 2021-04-14 09:53:05
    • 수정2021-04-14 12:48:25
    문화
미술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서울옥션이 제160회 미술품 경매를 오는 27일(화) 오후 4시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엽니다.

이번 경매에는 238점, 약 120억 원 규모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먼저 한국 작가로는 이우환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끕니다. 대표작인 <From Point>와 <From Line>은 물론,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시리즈, <Correspondance> 연작 외에 도자화, 판화까지 출품돼 이우환의 작품 세계를 망라합니다.

이 밖에도 지난 1월 타계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의 작품과 '묘법' 연작을 통해 회화적 실험을 이어온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의 작품도 출품됩니다.

고미술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를 아우르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 등 도자기와 함께 호생관 최북의 <고사관폭도>, 표암 강세황의 <매화도>를 비롯한 조선 후기 화가들의 작품도 새 주인을 찾습니다.

해외 작가 작품으로는 콜롬비아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 페르난도 보테로를 비롯해 미술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일본 작가 아야코 록카쿠,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와 서면 응찰,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응찰이 가능하지만, 현장 참여 응찰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경매 출품작은 오늘(14일)부터 27일(화)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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