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동해,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마련
입력 2021.04.14 (10:03)
수정 2021.04.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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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 등을 위해 올 연말까지 12억3천여 만원을 투입해 공공 일자리 400여 개를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 휴업자와 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선발해 다음 달부터 석달 동안 공공시설 방역과 업무 지원, 백신접종센터 지원 등에 투입합니다.
동해시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40명 모집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 휴업자와 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선발해 다음 달부터 석달 동안 공공시설 방역과 업무 지원, 백신접종센터 지원 등에 투입합니다.
동해시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40명 모집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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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동해, 코로나19 극복 공공일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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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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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 등을 위해 올 연말까지 12억3천여 만원을 투입해 공공 일자리 400여 개를 마련합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 휴업자와 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선발해 다음 달부터 석달 동안 공공시설 방역과 업무 지원, 백신접종센터 지원 등에 투입합니다.
동해시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40명 모집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 휴업자와 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선발해 다음 달부터 석달 동안 공공시설 방역과 업무 지원, 백신접종센터 지원 등에 투입합니다.
동해시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40명 모집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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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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