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어가 100만 원 상당 선불 카드 지급

입력 2021.04.14 (10:26) 수정 2021.04.14 (1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에도 지원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참돔과 전어 등을 양식하는 지역 어가 92곳을 심사해 다음달 17일부터 100만 원 상당의 수협 선불 카드를 주기로 했습니다.

바우처 신청은 이달 말까지 해야 하며 해당 카드는 오는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식 어가 100만 원 상당 선불 카드 지급
    • 입력 2021-04-14 10:26:26
    • 수정2021-04-14 11:40:14
    930뉴스(대구)
경상북도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가에도 지원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참돔과 전어 등을 양식하는 지역 어가 92곳을 심사해 다음달 17일부터 100만 원 상당의 수협 선불 카드를 주기로 했습니다.

바우처 신청은 이달 말까지 해야 하며 해당 카드는 오는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