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노후 학교 48곳 ‘미래학교’로 조성

입력 2021.04.14 (10:35) 수정 2021.04.14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이 지은 지 40년 넘은 노후 학교 48곳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전환합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5년 동안 5천 359억 원을 투입해 개인 맞춤별 학습이 가능한 ICT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있는 예술복합공간 등도 만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교육청, 노후 학교 48곳 ‘미래학교’로 조성
    • 입력 2021-04-14 10:35:02
    • 수정2021-04-14 11:08:52
    930뉴스(대전)
대전시교육청이 지은 지 40년 넘은 노후 학교 48곳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전환합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5년 동안 5천 359억 원을 투입해 개인 맞춤별 학습이 가능한 ICT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있는 예술복합공간 등도 만들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