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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심터널 등에 화재 확산 막는 내장재 사용 의무화
입력 2021.04.14 (11:00) 경제
앞으로 대도심터널 등 고위험 터널은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도로터널 내화지침'을 오늘(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불이 날 경우 일반터널보다 대피가 어려운 대도심터널과 해저터널 등은 설계단계에서 일정 시간 이상을 화재에 견딜 수 있는 내장재(내화뿜칠, 내화보드, 부재 내화체내회)를 사용해 건설해야 합니다.

또, 열기가 빠르게 확산해 붕괴 등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국제터널협회의 한계온도를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화지침에 따라 건설된 터널은 불이 날 경우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붕괴 등을 막아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2월 순천-완주고속도로 사매2터널에서 30중 추돌 사고로 큰 불이 나 42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도심터널 등에 화재 확산 막는 내장재 사용 의무화
    • 입력 2021-04-14 11:00:17
    경제
앞으로 대도심터널 등 고위험 터널은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도로터널 내화지침'을 오늘(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불이 날 경우 일반터널보다 대피가 어려운 대도심터널과 해저터널 등은 설계단계에서 일정 시간 이상을 화재에 견딜 수 있는 내장재(내화뿜칠, 내화보드, 부재 내화체내회)를 사용해 건설해야 합니다.

또, 열기가 빠르게 확산해 붕괴 등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국제터널협회의 한계온도를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화지침에 따라 건설된 터널은 불이 날 경우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붕괴 등을 막아 신속한 화재 진압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2월 순천-완주고속도로 사매2터널에서 30중 추돌 사고로 큰 불이 나 42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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