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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선거 이후 서울 재건축 가격상승…신중 대응”
입력 2021.04.14 (11:12) 수정 2021.04.14 (11:29) 경제
정부가 4·9 보궐선거 이후 서울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면밀한 모니터링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오늘(14일)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보궐선거 전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서울의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투기적 수요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계속하고, 주택시장이 조기에 확고한 안정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공급대책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당선을 전후해 서울 강남과 목동 등지의 재건축 단지 위주로 재건축 조기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호가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부 “선거 이후 서울 재건축 가격상승…신중 대응”
    • 입력 2021-04-14 11:12:57
    • 수정2021-04-14 11:29:25
    경제
정부가 4·9 보궐선거 이후 서울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고 면밀한 모니터링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오늘(14일) 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에서 “보궐선거 전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서울의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관계기관의 신중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투기적 수요가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계속하고, 주택시장이 조기에 확고한 안정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공급대책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당선을 전후해 서울 강남과 목동 등지의 재건축 단지 위주로 재건축 조기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호가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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