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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었던 한복정장 경매 출품
입력 2021.04.14 (11:12) 수정 2021.04.14 (11:27) 문화
최근 솔로곡 '필터 Filter'를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입었던 무대의상이 국내 경매에 나왔습니다.

고미술품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온라인경매에 지민의 무대의상이 출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상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쇼'에서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공연할 때 입었던 한복정장으로, 디자이너 김리을의 작품입니다.

경매사 측은 "디자이너 김리을이 우리나라 전통 고미술품을 판매하는 마이아트옥션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목표로 한 본인의 작품활동과 연결고리가 있다고 판단돼 출품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제1회 마이아트 온라인옥션은 '전통 예술과 젊은 감각이 만나 최고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박수근의 드로잉, 천경자의 채색화, 고암 이응노의 '문자 추상', 김창열의 1990년대 물방울 작품 등 근현대 작품과 방탄소년단의 이동통신사 광고에 선보였던 김태중 작가의 <2016 david bowie x 33soul (ed.2/5)>을 선보입니다.

고미술 작품으로는 <궁중삼학도>, 단원 김홍도의 작품으로 전하는 '화조도', 고송유수관 이인문의 '송하인물도' 등이 출품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는 오는 29일(목) 오후 5시부터 순차 마감됩니다.
  •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었던 한복정장 경매 출품
    • 입력 2021-04-14 11:12:57
    • 수정2021-04-14 11:27:14
    문화
최근 솔로곡 '필터 Filter'를 선보이며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입었던 무대의상이 국내 경매에 나왔습니다.

고미술품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온라인경매에 지민의 무대의상이 출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상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쇼'에서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공연할 때 입었던 한복정장으로, 디자이너 김리을의 작품입니다.

경매사 측은 "디자이너 김리을이 우리나라 전통 고미술품을 판매하는 마이아트옥션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목표로 한 본인의 작품활동과 연결고리가 있다고 판단돼 출품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제1회 마이아트 온라인옥션은 '전통 예술과 젊은 감각이 만나 최고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박수근의 드로잉, 천경자의 채색화, 고암 이응노의 '문자 추상', 김창열의 1990년대 물방울 작품 등 근현대 작품과 방탄소년단의 이동통신사 광고에 선보였던 김태중 작가의 <2016 david bowie x 33soul (ed.2/5)>을 선보입니다.

고미술 작품으로는 <궁중삼학도>, 단원 김홍도의 작품으로 전하는 '화조도', 고송유수관 이인문의 '송하인물도' 등이 출품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는 오는 29일(목) 오후 5시부터 순차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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