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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16일 오후 4시16분 추모 사이렌
입력 2021.04.14 (11:22) 수정 2021.04.14 (11:34) 사회
경기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단원구 일대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시는 “당일 울리는 경보가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오해하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에 동참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당일 오후 3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같은 날 행사장에서는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도 개최됩니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가 화랑유원지에 함께 조성 중인 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 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현재 국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올 하반기 기본설계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세월호 참사 7주기’ 16일 오후 4시16분 추모 사이렌
    • 입력 2021-04-14 11:22:24
    • 수정2021-04-14 11:34:25
    사회
경기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단원구 일대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시는 “당일 울리는 경보가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오해하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에 동참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편 당일 오후 3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같은 날 행사장에서는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도 개최됩니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가 화랑유원지에 함께 조성 중인 생명안전공원에는 추모 시설과 문화·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현재 국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올 하반기 기본설계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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