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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서울 247명 신규 확진…집단감염 이어져
입력 2021.04.14 (11:27) 수정 2021.04.14 (11:40) 사회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서울에서 사흘 만에 다시 2백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4,6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서울 누적 사망자는 438명입니다.

송파구의 종교 시설에서 지난 11일 교인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2명, 어제 8명 더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역학조사에서 이 시설은 발열 확인,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일부 확진자가 증상 발현 후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분류하고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검사했으며, 이 시설은 방역 소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초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어제 2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모두 84명이 됐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늘 0시 기준 접종 대상자의 3.1%인 18만 8,646명에게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을 마쳤고, 0.2%인 13,500명에게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 247명 신규 확진…집단감염 이어져
    • 입력 2021-04-14 11:27:31
    • 수정2021-04-14 11:40:12
    사회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서울에서 사흘 만에 다시 2백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4,6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서울 누적 사망자는 438명입니다.

송파구의 종교 시설에서 지난 11일 교인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2명, 어제 8명 더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역학조사에서 이 시설은 발열 확인,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일부 확진자가 증상 발현 후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분류하고 예배 참석자를 대상으로 검사했으며, 이 시설은 방역 소독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초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어제 2명 늘어, 관련 확진자는 모두 84명이 됐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늘 0시 기준 접종 대상자의 3.1%인 18만 8,646명에게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을 마쳤고, 0.2%인 13,500명에게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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