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국내 항만 첫 에어샤워기 도입
입력 2021.04.14 (14:44)
수정 2021.04.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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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국내 항만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어샤워기가 도입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에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스마트 에어샤워기를 설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스마트 에어샤워기는 공항 보안 검색대와 유사한 게이트 형태로, IoT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공기를 분사해 신체와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줍니다.
또 기기 측면의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 겔을 통해 공기를 살균·탈취하고 바이러스를 차단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에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스마트 에어샤워기를 설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스마트 에어샤워기는 공항 보안 검색대와 유사한 게이트 형태로, IoT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공기를 분사해 신체와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줍니다.
또 기기 측면의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 겔을 통해 공기를 살균·탈취하고 바이러스를 차단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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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국내 항만 첫 에어샤워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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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14:44:17
- 수정2021-04-14 14:45:19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국내 항만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어샤워기가 도입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에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스마트 에어샤워기를 설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스마트 에어샤워기는 공항 보안 검색대와 유사한 게이트 형태로, IoT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공기를 분사해 신체와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줍니다.
또 기기 측면의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 겔을 통해 공기를 살균·탈취하고 바이러스를 차단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에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스마트 에어샤워기를 설치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스마트 에어샤워기는 공항 보안 검색대와 유사한 게이트 형태로, IoT 센서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공기를 분사해 신체와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줍니다.
또 기기 측면의 친환경 LED 살균기와 천연 피톤치드 겔을 통해 공기를 살균·탈취하고 바이러스를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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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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