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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6월부터 첫 공공전세주택 입주 시작
입력 2021.04.14 (16:00) 수정 2021.04.14 (16:01) 경제
정부가 지난해 내놓은 주거안정 지원방안 중 하나인 공공전세주택이 6월부터 운영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14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지상 14층에 52가구 규모의 공공전세주택을 공개했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이 처음으로 도입한 유형의 임대주택으로 최대 6년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80∼90% 수준으로 책정된 임대료만 내면 됩니다.

입주 조건은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한 뒤 추첨을 통해 입주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오피스텔의 면적은 54~83㎡ 4개이며 모든 세대가 방 3개로 구성돼 3, 4인 가구가 살 수 있도록 했다고 LH는 설명했습니다.

해당 주택의 임대료는 면적과 층수에 따라 보증금 1억 8천만 원에서 2억 5천만 원 사이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오피스텔을 시작으로 6월 서울과 인천에서 200가구 규모의 공공전세 공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6월부터 첫 공공전세주택 입주 시작
    • 입력 2021-04-14 16:00:19
    • 수정2021-04-14 16:01:38
    경제
정부가 지난해 내놓은 주거안정 지원방안 중 하나인 공공전세주택이 6월부터 운영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늘(14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지상 14층에 52가구 규모의 공공전세주택을 공개했습니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이 처음으로 도입한 유형의 임대주택으로 최대 6년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80∼90% 수준으로 책정된 임대료만 내면 됩니다.

입주 조건은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한 뒤 추첨을 통해 입주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오피스텔의 면적은 54~83㎡ 4개이며 모든 세대가 방 3개로 구성돼 3, 4인 가구가 살 수 있도록 했다고 LH는 설명했습니다.

해당 주택의 임대료는 면적과 층수에 따라 보증금 1억 8천만 원에서 2억 5천만 원 사이로 각각 책정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해당 오피스텔을 시작으로 6월 서울과 인천에서 200가구 규모의 공공전세 공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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