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1명·경북 14명
입력 2021.04.14 (19:07)
수정 2021.04.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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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1명, 경북 14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와 관련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수성구 종교 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와 그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 모 교회와 관련해 7명, 노인이용시설 관련 1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경산 3명, 구미와 포항에서 1명씩 확진됐고 구미의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와 관련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수성구 종교 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와 그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 모 교회와 관련해 7명, 노인이용시설 관련 1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경산 3명, 구미와 포항에서 1명씩 확진됐고 구미의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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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1명·경북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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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19:07:06
- 수정2021-04-14 20:33:09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1명, 경북 14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와 관련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수성구 종교 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와 그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 모 교회와 관련해 7명, 노인이용시설 관련 1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경산 3명, 구미와 포항에서 1명씩 확진됐고 구미의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철도청 퇴직자 모임인 철우회와 관련해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수성구 종교 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와 그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 모 교회와 관련해 7명, 노인이용시설 관련 1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경산 3명, 구미와 포항에서 1명씩 확진됐고 구미의 1명은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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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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