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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중단…왜?
입력 2021.04.14 (19:26) 수정 2021.04.14 (20:01)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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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주군 음주운전 빈도 ‘군 지역 1위’

무주신문은 지난 해 무주지역 음주운전 빈도가 전국 여든 두 개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이천이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주군의 음주운전 빈도는 11.3%로, 전국 평균 4.4%, 군 지역 평균 4.46% 보다 각각 7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음주운전을 막기 위한 대책과,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리모델링 뒤 신축 추진 ‘예산 낭비 논란’

부안독립신문은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신축 추진에 따른 예산 낭비 논란 소식을 전했습니다.

신문은 불과 두 해 전 수억 원을 들여 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한 행안면이 40억 원이 드는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안면사무소 측은 국민체육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로 들어서는 터에 청사를 함께 신축하는 방안이라며, 이들 시설을 한 데 모으면 주민 편의 등 연계 효과가 클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주민 다수 암 발병’ 고창 외토·외일마을…환경기초조사 시작

주간해피데이는 주민 다수가 암 발병을 겪고 있는 고창군 성내면 외토·외일마을에 대해 고창군이 환경기초조사에 나섰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신문은 최근 10년 동안 14명의 암 환자와 2명의 암 사망자가 나온 고창 외토·외일마을 주민들의 요구로 마을 인근 가축분뇨 퇴비공장 관련 환경기초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썼습니다.

완주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중단에 우려

완주신문은 복토재로 쓰이는 고화토가 불법으로 대량 매립된 완주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작업이 중단됐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지난 해 6월 원상복구 작업에 나선 불법 매립 업체가 자금 사정을 이유로 작업을 중단한 뒤 현재까지 재개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완주군에서 복구 작업을 떠안게 되면 막대한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함께 전했습니다.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중단…왜?

앞서 전해드린 완주 배매산 폐기물매립장의 원상복구 중단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유범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우선 매립장에 묻힌 고화토가 뭔지 궁금합니다.

한때 환경부가 복토재로 허용했었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겁니까?
  • [풀뿌리K]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중단…왜?
    • 입력 2021-04-14 19:26:14
    • 수정2021-04-14 20:01:18
    뉴스7(전주)
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 소식을 전하는 풀뿌리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주군 음주운전 빈도 ‘군 지역 1위’

무주신문은 지난 해 무주지역 음주운전 빈도가 전국 여든 두 개 군 지역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이천이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주군의 음주운전 빈도는 11.3%로, 전국 평균 4.4%, 군 지역 평균 4.46% 보다 각각 7퍼센트 포인트 가까이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음주운전을 막기 위한 대책과,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리모델링 뒤 신축 추진 ‘예산 낭비 논란’

부안독립신문은 부안군 행안면사무소 신축 추진에 따른 예산 낭비 논란 소식을 전했습니다.

신문은 불과 두 해 전 수억 원을 들여 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한 행안면이 40억 원이 드는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안면사무소 측은 국민체육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로 들어서는 터에 청사를 함께 신축하는 방안이라며, 이들 시설을 한 데 모으면 주민 편의 등 연계 효과가 클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주민 다수 암 발병’ 고창 외토·외일마을…환경기초조사 시작

주간해피데이는 주민 다수가 암 발병을 겪고 있는 고창군 성내면 외토·외일마을에 대해 고창군이 환경기초조사에 나섰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신문은 최근 10년 동안 14명의 암 환자와 2명의 암 사망자가 나온 고창 외토·외일마을 주민들의 요구로 마을 인근 가축분뇨 퇴비공장 관련 환경기초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썼습니다.

완주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중단에 우려

완주신문은 복토재로 쓰이는 고화토가 불법으로 대량 매립된 완주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작업이 중단됐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지난 해 6월 원상복구 작업에 나선 불법 매립 업체가 자금 사정을 이유로 작업을 중단한 뒤 현재까지 재개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또 완주군에서 복구 작업을 떠안게 되면 막대한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함께 전했습니다.

‘배매산 폐기물매립장’ 복구 중단…왜?

앞서 전해드린 완주 배매산 폐기물매립장의 원상복구 중단 소식,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완주신문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유범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우선 매립장에 묻힌 고화토가 뭔지 궁금합니다.

한때 환경부가 복토재로 허용했었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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