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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환경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책 마련해야” 외
입력 2021.04.14 (20:10) 수정 2021.04.15 (20:34)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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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광주·전남 지역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독일의 한 연구소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후쿠시마 오염수가 편서풍을 타고 방류 7개월 뒤에는 제주 앞바다에 유입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광주시와 전남도, 지방의회가 지역민들의 직간접적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업무상 횡령’ 검찰 송치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이사장 등은 기념품을 우회 납품하는 방식으로 횡령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 경찰이 지난해 11월부터 내사를 벌여 왔습니다.

경실련 “중앙1지구 부실한 보증이행…감사해야”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1지구 사업법인의 이행보증서가 미제출됐거나 부실하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광주경실련이 특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가 중앙1지구 사업법인의 320억 협약이행 보증서가 만료된 지 석 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이를 묵인해왔고, 협약과 달리 제3자에 의해 130억 원의 사업이행보증서가 제출된 점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이자 직무유기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 갈등…(주)한양, 소송 제기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을 둘러싼 사업자 내부의 갈등이 법정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특수목적법인 빛고을중앙개발공원에서 30% 지분을 가진 주식회사 한양은 광주시와 해당 법인을 상대로 시공사 지위 확인 청구 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 측은 특수목적법인 최근 주총을 열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광주시와 사전협의 없이 이뤄져 제안요청서 규정을 위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간추린 뉴스] 환경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책 마련해야” 외
    • 입력 2021-04-14 20:10:54
    • 수정2021-04-15 20:34:52
    뉴스7(광주)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광주·전남 지역에 미칠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독일의 한 연구소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후쿠시마 오염수가 편서풍을 타고 방류 7개월 뒤에는 제주 앞바다에 유입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광주시와 전남도, 지방의회가 지역민들의 직간접적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업무상 횡령’ 검찰 송치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이사장 등은 기념품을 우회 납품하는 방식으로 횡령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 경찰이 지난해 11월부터 내사를 벌여 왔습니다.

경실련 “중앙1지구 부실한 보증이행…감사해야”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1지구 사업법인의 이행보증서가 미제출됐거나 부실하다는 KBS보도와 관련해 광주경실련이 특정감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광주시가 중앙1지구 사업법인의 320억 협약이행 보증서가 만료된 지 석 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이를 묵인해왔고, 협약과 달리 제3자에 의해 130억 원의 사업이행보증서가 제출된 점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이자 직무유기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 갈등…(주)한양, 소송 제기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을 둘러싼 사업자 내부의 갈등이 법정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특수목적법인 빛고을중앙개발공원에서 30% 지분을 가진 주식회사 한양은 광주시와 해당 법인을 상대로 시공사 지위 확인 청구 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한양 측은 특수목적법인 최근 주총을 열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지만, 광주시와 사전협의 없이 이뤄져 제안요청서 규정을 위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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