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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대인 대학살…‘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이 가능한가?
입력 2021.04.14 (21:37) 수정 2021.04.14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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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유대인 대학살이 있었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몇 해 전 독일 메르켈 총리가 이 곳을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독일인은 이 범죄를 항상 기억해야 하고, 깊은 부끄러움을 느낀다고도 했습니다.

이렇게 독일의 공개 사죄와 반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반대입니다.

한일 간 과거사 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며, 해외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역사 왜곡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독일이,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했으니 다시 거론하지 말자거나 피해자 추모비를 없애자고 한다면 국제사회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 [앵커] 유대인 대학살…‘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이 가능한가?
    • 입력 2021-04-14 21:37:33
    • 수정2021-04-14 21:43:54
    뉴스 9
2차대전 당시 유대인 대학살이 있었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몇 해 전 독일 메르켈 총리가 이 곳을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독일인은 이 범죄를 항상 기억해야 하고, 깊은 부끄러움을 느낀다고도 했습니다.

이렇게 독일의 공개 사죄와 반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정반대입니다.

한일 간 과거사 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며, 해외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역사 왜곡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독일이,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했으니 다시 거론하지 말자거나 피해자 추모비를 없애자고 한다면 국제사회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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