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땅 투기 자체 조사, 신뢰 어려워”
입력 2021.04.14 (21:47)
수정 2021.04.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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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에서 대구시의 공무원 땅 투기 의혹 자체 조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이진련 대구시의원은 오늘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연호지구에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인사가 땅 투기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 자체 조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도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구군의회 의장들이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진련 대구시의원은 오늘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연호지구에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인사가 땅 투기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 자체 조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도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구군의회 의장들이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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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땅 투기 자체 조사, 신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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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21:47:01
- 수정2021-04-14 21:51:12
대구시의회에서 대구시의 공무원 땅 투기 의혹 자체 조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이진련 대구시의원은 오늘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연호지구에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인사가 땅 투기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 자체 조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도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구군의회 의장들이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진련 대구시의원은 오늘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수성구 연호지구에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인사가 땅 투기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에서 대구시 자체 조사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의원에 대한 전수조사도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구군의회 의장들이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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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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