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 부산 회의…민심 수습 방안 논의
입력 2021.04.14 (21:49)
수정 2021.04.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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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2029년까지 가덕신공항 완공과 메가시티 구축, 월드 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유능한 집권 여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유능한 집권 여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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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대위 부산 회의…민심 수습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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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21:49:06
- 수정2021-04-14 21:58:46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 회의에서, "2029년까지 가덕신공항 완공과 메가시티 구축, 월드 엑스포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유능한 집권 여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반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유능한 집권 여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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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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