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 원주 설립

입력 2021.04.14 (21:51) 수정 2021.04.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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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복지 TV 강원방송은 오늘(14일) 원주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강원도 내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원주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30억 원이 투자돼 무실동에 내년 6월까지 조성되며, IT 교육 사업과 카페 등에서 최대 60명의 장애인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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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 원주 설립
    • 입력 2021-04-14 21:51:26
    • 수정2021-04-14 21:57:23
    뉴스9(춘천)
원주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복지 TV 강원방송은 오늘(14일) 원주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강원도 내 첫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원주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30억 원이 투자돼 무실동에 내년 6월까지 조성되며, IT 교육 사업과 카페 등에서 최대 60명의 장애인이 고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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