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혼부부 50만 원·첫째아 100만 원’ 지원
입력 2021.04.14 (22:12)
수정 2021.04.14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인구시책의 하나로 결혼과 출산 부부에게 축하금 지급을 확대합니다.
진주시는 하반기부터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가운데 한 명이 6개월 이상, 결혼 당시 두 명 모두 진주시민이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두 배 인상해 둘째는 200만 원, 셋째 이후는 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 첫째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반기 안에 인상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하반기부터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가운데 한 명이 6개월 이상, 결혼 당시 두 명 모두 진주시민이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두 배 인상해 둘째는 200만 원, 셋째 이후는 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 첫째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반기 안에 인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신혼부부 50만 원·첫째아 100만 원’ 지원
-
- 입력 2021-04-14 22:12:25
- 수정2021-04-14 22:22:23
진주시가 인구시책의 하나로 결혼과 출산 부부에게 축하금 지급을 확대합니다.
진주시는 하반기부터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가운데 한 명이 6개월 이상, 결혼 당시 두 명 모두 진주시민이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두 배 인상해 둘째는 200만 원, 셋째 이후는 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 첫째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반기 안에 인상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하반기부터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가운데 한 명이 6개월 이상, 결혼 당시 두 명 모두 진주시민이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두 배 인상해 둘째는 200만 원, 셋째 이후는 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고, 첫째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반기 안에 인상할 계획입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