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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프랑스, 얀센 백신 55세 이상에게 계속 접종
입력 2021.04.14 (23:22) 수정 2021.04.14 (23:28) 국제
프랑스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55세 이상에 사용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4일 브리핑에서 이번 주 초 얀센 백신 20만회분이 도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얀센 백신을 맞고 나서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사용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프랑스는 얀센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5세 이상에게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탈 대변인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19 퇴치에 필수적인 도구라고 믿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프랑스, 얀센 백신 55세 이상에게 계속 접종
    • 입력 2021-04-14 23:22:02
    • 수정2021-04-14 23:28:31
    국제
프랑스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을 55세 이상에 사용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4일 브리핑에서 이번 주 초 얀센 백신 20만회분이 도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얀센 백신을 맞고 나서 드물지만 심각한 형태의 혈전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사용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프랑스는 얀센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5세 이상에게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탈 대변인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코로나19 퇴치에 필수적인 도구라고 믿고 있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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