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단 대개조…“수소차 육성”
입력 2021.04.14 (23:28)
수정 2021.04.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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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실무회의를 열어 지난달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미포 국가산단의 사업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미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테크노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을 연계하고, 중산·이화·모듈화 산단 등을 묶어 개발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4천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울산·미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테크노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을 연계하고, 중산·이화·모듈화 산단 등을 묶어 개발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4천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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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미포국가산단 대개조…“수소차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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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23:28:50
- 수정2021-04-14 23:46:04
울산시는 실무회의를 열어 지난달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미포 국가산단의 사업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미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테크노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을 연계하고, 중산·이화·모듈화 산단 등을 묶어 개발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4천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이 사업은 울산·미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테크노산단과 매곡 일반산단을 연계하고, 중산·이화·모듈화 산단 등을 묶어 개발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4천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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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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