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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스위스, 19일부터 식당·술집 야외영업 허용
입력 2021.04.15 (01:19) 수정 2021.04.15 (02:42) 국제
스위스가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규제를 대폭 완화된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술집의 야외석 영업이 허용되고, 영화관과 실내·외 체육시설의 운영, 대학 등 고등 교육기관의 대면 교육이 재개됩니다.

공공 행사의 인원 제한도 실내 50명, 실외 100명으로 확대됩니다.

스위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좋지 않고 최근 몇 주 동안 악화했다"면서도 "이번 완화 조치와 관련한 위험은 수용할 만하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랭 베르세 보건장관은 다만 규제 완화가 경계를 늦춰도 된다는 신호로 읽혀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위스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601명을 기록했고, 코로나19 백신은 지금까지 약 180만 회분이 투여됐고 68만6천 명이 2회 접종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스위스, 19일부터 식당·술집 야외영업 허용
    • 입력 2021-04-15 01:19:50
    • 수정2021-04-15 02:42:17
    국제
스위스가 오는 19일부터 코로나19 규제를 대폭 완화된다고 AFP 통신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술집의 야외석 영업이 허용되고, 영화관과 실내·외 체육시설의 운영, 대학 등 고등 교육기관의 대면 교육이 재개됩니다.

공공 행사의 인원 제한도 실내 50명, 실외 100명으로 확대됩니다.

스위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좋지 않고 최근 몇 주 동안 악화했다"면서도 "이번 완화 조치와 관련한 위험은 수용할 만하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랭 베르세 보건장관은 다만 규제 완화가 경계를 늦춰도 된다는 신호로 읽혀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계속해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위스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601명을 기록했고, 코로나19 백신은 지금까지 약 180만 회분이 투여됐고 68만6천 명이 2회 접종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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