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간부 공무원 3명 업자와 골프…감사 착수
입력 2021.04.15 (08:14)
수정 2021.04.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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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부 공무원 3명이 평일 연가를 내고 업체 대표와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고성군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성군 과장 2명과 계장 1명은 지난 8일 연가를 내고 창원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모 업체 대표와 골프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업체 대표와 골프는 쳤지만 그린피는 각자 계산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성군 과장 2명과 계장 1명은 지난 8일 연가를 내고 창원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모 업체 대표와 골프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업체 대표와 골프는 쳤지만 그린피는 각자 계산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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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간부 공무원 3명 업자와 골프…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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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08:14:58
- 수정2021-04-15 09:01:37
고성군 간부 공무원 3명이 평일 연가를 내고 업체 대표와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 고성군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성군 과장 2명과 계장 1명은 지난 8일 연가를 내고 창원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모 업체 대표와 골프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업체 대표와 골프는 쳤지만 그린피는 각자 계산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성군 과장 2명과 계장 1명은 지난 8일 연가를 내고 창원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모 업체 대표와 골프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업체 대표와 골프는 쳤지만 그린피는 각자 계산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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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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