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조례안 발의
입력 2021.04.15 (08:22)
수정 2021.04.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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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시의회 홍인표 의원이 발의한 '대구시 문화예술진흥 개정 조례안'은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제문화교류 등을 보완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숙박시설과 종합병원, 공공주택 등에도 시민 문화 공간을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시의회 홍인표 의원이 발의한 '대구시 문화예술진흥 개정 조례안'은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제문화교류 등을 보완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숙박시설과 종합병원, 공공주택 등에도 시민 문화 공간을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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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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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08:22:37
- 수정2021-04-15 09:02:03
대구시의회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시의회 홍인표 의원이 발의한 '대구시 문화예술진흥 개정 조례안'은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제문화교류 등을 보완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숙박시설과 종합병원, 공공주택 등에도 시민 문화 공간을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시의회 홍인표 의원이 발의한 '대구시 문화예술진흥 개정 조례안'은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제문화교류 등을 보완해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숙박시설과 종합병원, 공공주택 등에도 시민 문화 공간을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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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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