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M·LG, 테네시주에 두 번째 배터리 공장 설립”
입력 2021.04.15 (10:50)
수정 2021.04.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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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회사 GM이 LG와 함께 테네시주에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GM과 LG가 현재 오하이오주에 함께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에 이어 테네시주에도 두 번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번째 공장에서는 GM의 전기차 '캐딜락 리릭'에 장착할 배터리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GM과 LG가 현재 오하이오주에 함께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에 이어 테네시주에도 두 번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번째 공장에서는 GM의 전기차 '캐딜락 리릭'에 장착할 배터리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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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GM·LG, 테네시주에 두 번째 배터리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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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10:50:24
- 수정2021-04-15 10:55:21
미국 자동차회사 GM이 LG와 함께 테네시주에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GM과 LG가 현재 오하이오주에 함께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에 이어 테네시주에도 두 번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번째 공장에서는 GM의 전기차 '캐딜락 리릭'에 장착할 배터리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GM과 LG가 현재 오하이오주에 함께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에 이어 테네시주에도 두 번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두 번째 공장에서는 GM의 전기차 '캐딜락 리릭'에 장착할 배터리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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