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70대 백신 접종 후 숨져…인과성 미확인
입력 2021.04.15 (19:23)
수정 2021.04.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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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에서 70대 요양원 입소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칠곡군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70대 후반의 남성이 지난 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지난 13일 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당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칠곡군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70대 후반의 남성이 지난 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지난 13일 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당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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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70대 백신 접종 후 숨져…인과성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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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19:23:40
- 수정2021-04-15 20:39:36
경북 칠곡에서 70대 요양원 입소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나흘 만에 숨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칠곡군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70대 후반의 남성이 지난 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지난 13일 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당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칠곡군의 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70대 후반의 남성이 지난 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지난 13일 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방역당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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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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