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잇단 사망 포스코에 과태료 부과
입력 2021.04.15 (22:13)
수정 2021.04.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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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 4억3천3백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포항제철소 감독 결과 컨베이어 회전체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호시설 미설치 등 법 위반 사례 225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 1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 감독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포항제철소 감독 결과 컨베이어 회전체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호시설 미설치 등 법 위반 사례 225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 1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 감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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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 잇단 사망 포스코에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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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22:13:17
- 수정2021-04-15 22:24:30
근로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 4억3천3백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포항제철소 감독 결과 컨베이어 회전체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호시설 미설치 등 법 위반 사례 225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 1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 감독을 진행했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포항제철소 감독 결과 컨베이어 회전체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호시설 미설치 등 법 위반 사례 225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고용노동청은 지난 2월 1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특별 감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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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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