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연구원,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입력 2021.04.15 (23:30)
수정 2021.04.1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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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실시합니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중 1곳이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울산지역에는 2018년에 15일 39회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2019년에는 10일에 25회, 지난해에는 7일에 17회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중 1곳이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울산지역에는 2018년에 15일 39회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2019년에는 10일에 25회, 지난해에는 7일에 17회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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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연구원, 10월 15일까지 오존경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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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5 23:30:33
- 수정2021-04-16 04:12:55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실시합니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중 1곳이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울산지역에는 2018년에 15일 39회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2019년에는 10일에 25회, 지난해에는 7일에 17회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 중 1곳이라도 오존농도가 0.12ppm을 초과하면 해당 권역 전체에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울산지역에는 2018년에 15일 39회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2019년에는 10일에 25회, 지난해에는 7일에 17회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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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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