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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국산 김치 공공구매 추진…김치 스마트공장도 확대”
입력 2021.04.16 (16:49) 수정 2021.04.16 (17:16) 경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값싼 중국산에 밀려 고전하는 국내 김치 업계를 돕기 위해 국산 김치 공공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소재 김치 스마트공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 같은 지원책을 약속했습니다.

권 장관은 “정부는 공공기관과 단체급식 등에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공공구매를 추진하고, 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마다 증가하는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려 국내 김치 생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으로 안다”며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 김치는 수입산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안전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기부는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온도·시간 등 중요 공정의 관리 사항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식품 분야 업종 특화 스마트 공장’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권칠승 “국산 김치 공공구매 추진…김치 스마트공장도 확대”
    • 입력 2021-04-16 16:49:09
    • 수정2021-04-16 17:16:40
    경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값싼 중국산에 밀려 고전하는 국내 김치 업계를 돕기 위해 국산 김치 공공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16일) 오후 경기도 수원 소재 김치 스마트공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 같은 지원책을 약속했습니다.

권 장관은 “정부는 공공기관과 단체급식 등에 국산 김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공공구매를 추진하고, K-푸드의 대표주자인 김치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마다 증가하는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려 국내 김치 생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으로 안다”며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 김치는 수입산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위생과 안전의 가치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기부는 국산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온도·시간 등 중요 공정의 관리 사항을 자동으로 기록·관리하는 ‘식품 분야 업종 특화 스마트 공장’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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