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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강남점 7월 철수…“코로나19로 매출 급감”
입력 2021.04.16 (17:53) 수정 2021.04.16 (18:10) 경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7월 중순 서울 서초구 강남점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점 철수는 영업 시작 3년 만입니다.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임대료로 연간 150억 원 가량을 지출했지만,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지난해 426억 원의 영업손실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입점 협력업체를 포함한 강남점 직원들은 명동점 등으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강남점 철수로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명동과 부산, 인천공항점 등 3개로 줄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신세계면세점 홈페이지 캡처]
  •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7월 철수…“코로나19로 매출 급감”
    • 입력 2021-04-16 17:53:25
    • 수정2021-04-16 18:10:15
    경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7월 중순 서울 서초구 강남점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점 철수는 영업 시작 3년 만입니다.

신세계면세점은 강남점 임대료로 연간 150억 원 가량을 지출했지만,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지난해 426억 원의 영업손실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입점 협력업체를 포함한 강남점 직원들은 명동점 등으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강남점 철수로 신세계면세점은 서울 명동과 부산, 인천공항점 등 3개로 줄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신세계면세점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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