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터디 카페 90여 곳 특별 방역점검
입력 2021.04.16 (23:36)
수정 2021.04.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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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스터디 카페'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6개 반, 14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25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구·군의 스터디 카페 90여 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 관리와 음식섭취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울산시는 6개 반, 14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25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구·군의 스터디 카페 90여 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 관리와 음식섭취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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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스터디 카페 90여 곳 특별 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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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6 23:36:30
- 수정2021-04-16 23:49:10
울산시가 '스터디 카페'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6개 반, 14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25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구·군의 스터디 카페 90여 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 관리와 음식섭취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울산시는 6개 반, 14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을 꾸려 25일까지 열흘 동안 5개 구·군의 스터디 카페 90여 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 관리와 음식섭취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에게는 3백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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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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