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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핵 보유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
입력 2021.04.17 (04:25) 수정 2021.04.17 (04:27) 국제
이란이 우라늄 농축 농도를 60%로 높이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이란의 핵무기 제조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16일 키프로스공화국을 방문해 그리스·키프로스 외무장관과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수석보좌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슈케나지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란의 극단주의자들이 성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란 정부가 핵무기를 갖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핵 합의를 파기한 이후 우라늄 농축 농도를 상향했으며, 최근에는 나탄즈의 핵 시설이 피습당하자 60% 농도의 농축 우라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이스라엘 “이란 핵 보유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
    • 입력 2021-04-17 04:25:15
    • 수정2021-04-17 04:27:50
    국제
이란이 우라늄 농축 농도를 60%로 높이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이란의 핵무기 제조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16일 키프로스공화국을 방문해 그리스·키프로스 외무장관과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수석보좌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슈케나지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이란의 극단주의자들이 성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란 정부가 핵무기를 갖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은 미국이 핵 합의를 파기한 이후 우라늄 농축 농도를 상향했으며, 최근에는 나탄즈의 핵 시설이 피습당하자 60% 농도의 농축 우라늄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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