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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중·일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대만은 심층분석국으로
입력 2021.04.17 (05:23) 수정 2021.04.17 (05:41) 국제
미국 재무부는 현지 시간 16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낸 첫 환율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등을 관찰대상국 명단에 유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이날 의회에 제출한 환율보고서에 따르면 재무부는 한국 외에 중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에 대해서도 관찰대상국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관찰대상국은 미국의 지속적인 환율 모니터링 대상에 오르지만 특별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첫 환율보고서에서 환율조작국 지정을 삼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작국 지정이 효과가 없고 정치화 우려를 촉발하자 국제통화 정책에서 덜 대립적인 접근법을 취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해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美, 한·중·일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대만은 심층분석국으로
    • 입력 2021-04-17 05:23:13
    • 수정2021-04-17 05:41:10
    국제
미국 재무부는 현지 시간 16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낸 첫 환율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등을 관찰대상국 명단에 유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이날 의회에 제출한 환율보고서에 따르면 재무부는 한국 외에 중국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에 대해서도 관찰대상국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관찰대상국은 미국의 지속적인 환율 모니터링 대상에 오르지만 특별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첫 환율보고서에서 환율조작국 지정을 삼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작국 지정이 효과가 없고 정치화 우려를 촉발하자 국제통화 정책에서 덜 대립적인 접근법을 취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해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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