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17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장관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을 만나 온라인 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방식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 여러 의견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친절한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황 장관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을 만나 온라인 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방식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 여러 의견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친절한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희 장관, 국립중앙박물관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
- 입력 2021-04-17 16:48:57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17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장관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을 만나 온라인 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방식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 여러 의견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친절한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황 장관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을 만나 온라인 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방식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 여러 의견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친절한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