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장관, 국립중앙박물관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입력 2021.04.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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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17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장관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을 만나 온라인 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방식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 여러 의견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친절한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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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 장관, 국립중앙박물관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 입력 2021-04-17 16:48:57
    문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17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장관은 손 소독과 체온 확인, 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관람객들을 만나 온라인 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람 방식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 여러 의견도 들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친절한 대응을 주문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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