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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억 그루 나무 심기 ‘봄내림’ 선포식 개최
입력 2021.04.17 (21:35) 수정 2021.04.17 (21:46) 뉴스9(춘천)
춘천시가 오늘(17일) 삼천동 공지천 분수대에서 1억 그루 나무 심기 브랜드인 ‘봄내림’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봄내림’은 춘천 본연의 의미와 청정한 자연을 미래 세대에 대물림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춘천시는 도심 열섬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2050년까지 공원과 자투리땅에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봄내림’은 춘천 본연의 의미와 청정한 자연을 미래 세대에 대물림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춘천시는 도심 열섬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2050년까지 공원과 자투리땅에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춘천시, 1억 그루 나무 심기 ‘봄내림’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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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7 21:35:43
- 수정2021-04-17 21:46:33

춘천시가 오늘(17일) 삼천동 공지천 분수대에서 1억 그루 나무 심기 브랜드인 ‘봄내림’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봄내림’은 춘천 본연의 의미와 청정한 자연을 미래 세대에 대물림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춘천시는 도심 열섬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2050년까지 공원과 자투리땅에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봄내림’은 춘천 본연의 의미와 청정한 자연을 미래 세대에 대물림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춘천시는 도심 열섬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2050년까지 공원과 자투리땅에 1억 그루 나무 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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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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