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직원 1,235명 코로나 19 음성 판정

입력 2021.04.18 (14:24) 수정 2021.04.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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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 검사를 받았던 법무부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8일)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법무부 본부 직원 1,235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검찰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법무부는 청사를 폐쇄하고 박범계 장관을 비롯한 전 직원 전수 검사를 했습니다.

박 장관은 어제 음성 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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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직원 1,235명 코로나 19 음성 판정
    • 입력 2021-04-18 14:24:33
    • 수정2021-04-18 15:00:48
    사회
지난 16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 검사를 받았던 법무부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8일) 정부과천청사에 근무하는 법무부 본부 직원 1,235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검찰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법무부는 청사를 폐쇄하고 박범계 장관을 비롯한 전 직원 전수 검사를 했습니다.

박 장관은 어제 음성 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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