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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파우치 소장 “부스터샷 여부, 여름 끝날 때나 가을 초입에 결정”
입력 2021.04.19 (02:58) 수정 2021.04.19 (03:48) 국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보강하기 위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의 필요 여부에 대한 판단이 여름 끝날 때쯤이나 가을 초입에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시각 18일 NBC방송 인터뷰에서 '부스터샷 권고 결정이 언제 내려질 것으로 보느냐. 3상 시험 1년이 돼가는 여름 끝날 때쯤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어 "경험에 따른 나의 전망으로는 (부스터샷 필요 여부를) 여름 끝날 때쯤, 가을 시작할 때쯤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부스터샷의 필요 여부는 제약사가 아닌 미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부스터샷 결정을 내리게 되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백신 수급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파우치 소장 “부스터샷 여부, 여름 끝날 때나 가을 초입에 결정”
    • 입력 2021-04-19 02:58:11
    • 수정2021-04-19 03:48:12
    국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효과를 보강하기 위한 부스터샷(추가접종)의 필요 여부에 대한 판단이 여름 끝날 때쯤이나 가을 초입에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시각 18일 NBC방송 인터뷰에서 '부스터샷 권고 결정이 언제 내려질 것으로 보느냐. 3상 시험 1년이 돼가는 여름 끝날 때쯤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이어 "경험에 따른 나의 전망으로는 (부스터샷 필요 여부를) 여름 끝날 때쯤, 가을 시작할 때쯤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부스터샷의 필요 여부는 제약사가 아닌 미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당국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부스터샷 결정을 내리게 되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백신 수급이 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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