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골프장 화재…발전기 불에 타
입력 2021.04.19 (06:21)
수정 2021.04.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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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인천시 중구 공항도로 인근에 있는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전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지난해 말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토지 임대 계약이 종료됐지만 시설물 소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인천소방본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전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지난해 말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토지 임대 계약이 종료됐지만 시설물 소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인천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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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72’ 골프장 화재…발전기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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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6:21:36
- 수정2021-04-19 06:27:07
어제 저녁 8시쯤 인천시 중구 공항도로 인근에 있는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전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지난해 말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토지 임대 계약이 종료됐지만 시설물 소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인천소방본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발전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전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지난해 말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토지 임대 계약이 종료됐지만 시설물 소유권을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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