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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의혹’ 전 인천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1.04.19 (07:15) 수정 2021.04.19 (07: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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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인천시의회 의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전 인천시의회 최 모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었던 지난 2017년 8월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인천시 서구 백석동 한들 도시개발 사업지구 부지를 사들인 뒤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전 의원이 19억 6천만 원에 사들인 토지의 보상금 대신 받은 상가 부지는 현재 시세가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투기 의혹’ 전 인천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 입력 2021-04-19 07:15:48
    • 수정2021-04-19 07:20:13
    뉴스광장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인천시의회 의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전 인천시의회 최 모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었던 지난 2017년 8월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인천시 서구 백석동 한들 도시개발 사업지구 부지를 사들인 뒤 시세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전 의원이 19억 6천만 원에 사들인 토지의 보상금 대신 받은 상가 부지는 현재 시세가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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