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지정 14년 만에 강양·우봉산업단지 준공

입력 2021.04.19 (07:56) 수정 2021.04.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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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강양·우봉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구 지정 14년 만에 최종 인가했습니다.

강양·우봉 지구는 조선업 침체기를 맞아 사업이 주춤했지만 최근 조선업 회복 조짐이 보여 기업에 필요한 용지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준공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 산업단지는 132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유치 업종은 운송장비 제조업이며 분양은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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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지정 14년 만에 강양·우봉산업단지 준공
    • 입력 2021-04-19 07:56:51
    • 수정2021-04-19 08:26:13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강양·우봉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구 지정 14년 만에 최종 인가했습니다.

강양·우봉 지구는 조선업 침체기를 맞아 사업이 주춤했지만 최근 조선업 회복 조짐이 보여 기업에 필요한 용지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준공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 산업단지는 132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유치 업종은 운송장비 제조업이며 분양은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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